농구 (8) 썸네일형 리스트형 KBL 프로농구 KT 소닉붐 선수들 농구화 허훈 줌코비 6 그린치 (허웅과 같은 종류) 배스 줌코비 6 프론토챌린지 레드 하윤기 PG5 화이트/블랙 한희원 르브론20 화이트 메탈 정성우 카이리 8 인피니티 김준환 르브론21 드래곤펄 KCC VS KT 허웅 허훈 정성우 하이라이트 움짤 모음 2023.12.30. 허씨 가문 형재 대결, 최상위 전력 두 팀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 7연승 중인 KCC를 막아서는 KT. 오늘 경기에서 코뼈 부상을 입은 허훈이 마스크를 쓰고 1쿼터 중반부터 출전함 KT는 7연승의 KCC를 맞아 어렵지 않은 승리를 거뒀다. 단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4쿼터 가비지 경기를 만들어 냈다. 정성우가 KCC의 앞선을 흔들며 기회를 계속 창출했고 1쿼터 중반 허훈이 마스크를 쓰며 부상에서 복귀하며 마침표를 찍었다. 한희원의 100% 3점슛 성공에 문성곤까지 공격력을 더하며 KCC의 수비를 무력화 시켰다 KCC는 그 전 경기까지 잘 써먹었던 스위치 디펜스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쉬운 득점을 계속 헌납했다. 최준용과 송교창의 사이즈 우위도 하윤기, 문성곤이 있는 KT에는 .. KBL 프로농구 LG 세이커스 선수들 농구화 이관희 언더아머 커리11 블랙/레드 마레이 나이키 코비 TB Promo Maroon/White 양홍석 PG5 White Black 이재도 나이키 에어 줌 GT 런 데저트 오레 유기상 언더아머 커리11 블랙/레드 KBL 프로농구 DB 프로미 선수들 농구화 두경민 - 줌코비 6 커스텁 강상재 - 르브론20 커스텀 알바노 - 카이리4 레이져 퓨시아 박인웅 - 줌코비4 맘바시타 지지 로슨 - KD 15 게임 로얄 김종규 - KD 14 TB 프로모 KCC VS 정관장 최준용 송교창 허웅 Abando 하이라이트 움짤 모음 2023.12.22. KCC는 자신들의 투자가 틀리지 않았음을 정관장을 상대로 증명하였다 시즌 초 가짜 슈퍼스타 팀이라는 조롱을 받곤 했으나, 이제 공수 모두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찾아낸 듯하다. 아직 송교창과 최준용의 3점이 말을 듣지 않아 불안하고, 공격 시 야투 성공률에 기복이 있고 (이 날, 송교창과 최준용은 총 9개의 3점슛을 번갈아 던졌으나 한 개도 넣지 못했다.) 수비 시에도 워니, 마레이와 같은 정상급 용병에 고전하고 있지만 수비 로테이션이 눈에 띄게 좋아져 확실히 단단해졌다. 정관장은 먼로와 최성원의 부상에 의해 제대로 된 경기력을 낼 수가 없었다. 새로 영입한 카터는 내외곽에서 준수한 공격을 갖고 있었으나 높이가 낮아 라건아와 알리제의 공격을 제어하지 못했다. 이종현의 높이가 공수 모두 필요했으나.. KCC VS 소노 최준용 송교창 허웅 하이라이트 움짤 모음 2023.12.17. KCC와 소노 모드 심각하게 저조한 야투 성공률을 보여줌 전반전 소노의 김민욱이 빅맨이 불구하고 뜨거운 3점슛 손맛을 보여주긴 했으나 믿었던 전성현이 극도의 부진에 빠지며, 급기야 자유투 3샷마저 놓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득점할만한 선수가 없는 소노는 만만치 않게 득점을 못한 KCC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를 당했다 이정현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소노 승리한 KCC도 허웅, 송교창, 최준용, 이승현 모두 비루한 공격 성공률로 불과 이틀 전 리그 1위와 멋진 공격 농구를 펼친 팀이 맞나 하는 의심을 자아냄 허웅과 빅맨의 투맨 게임으로 소노를 공략해 간신히 득점을 쌓아 나감 뭐, 그래도 3연승은 3연승 딱히 볼만한 움짤이 없었음. 송교창의 투핸드 덩크가 유일하게 건질만한 움짤. KCC VS DB 최준용 송교창 허웅 하이라이트 움짤 모음 2023.12.15. 이 날 최준용, 송교창, 알리제의 시너지가 제대로 작동하여 리그 1위 DB를 잡아냄. 송교창-최준용-알리제 2미터 3명이 동시에 달려서 성공한 속공 장면이 압권. 왜 덩치 큰 용병이 아닌 포워드형 알리제를 쓰는 지를 증명한 경기. 평소 야투율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최준용이었지만 이 날만큼은 내외곽에서 뜨거운 손끝 감각을 뽐냈을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어시스트를 뿌리며 KCC의 공격을 주도함. 반면 허웅과 이승현의 슛감이 좋지 않아 KCC가 크게 앞서 나가지 못하며 DB와 수차례 역전을 주고 받는 시소 게임. DB도 이선 알바노와 로슨이 맹활약 했고 김종규도 제 역할을 톡톡히 했지만 KCC의 최준용과 송교창의 높이에 경기를 내줌. 오랜만에 KCC와 DB 수준 높은 공격 농구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 프로농구 부산 KCC 선수들 농구화 송교창: 코비5 프로트로 5 링스 허웅: 코비 6 프로트로 애플 그린치, 코비 6 프로트로 맘바시타 정창영: 코비 6 프로트로 애플 그린치 라건아: 조던 38 라이트 마린, 조던 38 펀더멘탈 최준용: 테이텀 1 데님 알리제 존슨: 코비 6 팝 이호현: 언더아머 커리 4 이전 1 다음
